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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증상은 인간의 피부에 기생하는 작은 벌레인 옴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4만 명 이상의 옴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 옴증상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는 옴증상의 개념과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증상과 효과적인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옴증상

 

 

 1. 옴증상의 원인

 

옴증상의 주요 원인은 옴이라는 작은 천지동물의 감염으로 발생합니다.  오염된 물을 사용하거나 물에 오염된 물건과 접촉하면 오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성관계로도 많이 전염되기 때문에 성병으로도 분류됩니다.

 

 

옴증상옴증상옴증상

 

2. 주요 증상

가려움증, 피부 손상 및 발진 등이 있습니다.

 

옴은 사람의 피부 속에 들어가 밤에 활동하기 때문에 잠자기 전에 가려움증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4~6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는데, 사타구니, 겨드랑이, 손가락 사이 등 피부의 부드러운 부분에 붉은 점이 나타납니다.

가려워서 긁게 된다면 2차 감염과 습진, 농가진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진단 방법

 

 

옴 진드기 굴의 발견이나 가족력을 바탕으로 진단을 내릴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1) 현미경 검사를 통해 옴 진드기를 확인하여 진단합니다.

2) 의심되는 부위를 잉크를 발라 문지른 다음, 알코올 솜으로 닦아냅니다.

3) 옴에 감염된 피부에는 지그재그 모양의 선이 확인됩니다.

옴증상옴증상옴증상

 

 

 4. 치료 방법

목욕 후 1% 린덴 로션 또는 크림을 전신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자고 난 후에는 치료제를 깨끗이 물로 닦아냅니다.

가족에게도 감염이 되는 질환이므로 가족들도 반드시 같이 치료해야 합니다.

 

소양증이 심한 환자의 경우 국소적으로 스테로이드 연고가 사용 가능하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잘 된 경우에도 가려움이 지속될 수 있지만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긁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긁은 상처에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할 시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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